Gallery 도음재

시리즈『유희』

사람은 태어나 희로애락(喜怒哀樂, 기쁨|노여움|슬픔|즐거움)을 느끼며 살다 죽는다. 작품『유희』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이다.

때론, 기쁜 와중에 순간 무한한 슬픔이 스쳐지나기도 하고, 나의 즐거움이 너의 노여움이 되기도 하더라. 이래저래 알 수 없는 세상이니..

붙어 있지만 훨훨 날아,

반짝반짝.. 얼씨구나!

여기는  “노는 자리”





「유희 – 1」 2020, 혼합토, 42.0×28.0x28.0cm

사람은 태어나 희로애락(喜怒哀樂)을 느끼며 살다 죽는다
작품『유희』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이다
 
붙어 있지만 훨훨 날아,
반짝반짝.. 얼씨구나!
여기는  “노는 자리”
 
#1  즐겁게 놀아보세!!





「유희 – 2」 2020, 혼합토, 39.0×29.0x33.0cm

사람은 태어나 희로애락(喜怒哀樂)을 느끼며 살다 죽는다
작품『유희』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이다
 
붙어 있지만 훨훨 날아,
반짝반짝.. 얼씨구나!
여기는  “노는 자리”
 
#2 맘대로인 세상에서



유희 – 3 | 4 | 5



유희 – 3 | 4 | 5 | 6 | 7 | 8 | 9 | 10






「유희 – 3」 2022, 혼합토, 47.0×24.0x25.0cm

사람은 태어나 희로애락(喜怒哀樂)을 느끼며 살다 죽는다
작품『유희』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이다
 
붙어 있지만 훨훨 날아,
반짝반짝.. 얼씨구나!
여기는  “노는 자리”
 
#3 나인가.. 그들인가..





「유희 – 4」 2022, 혼합토, 52.0×26.0x30.0cm

사람은 태어나 희로애락(喜怒哀樂)을 느끼며 살다 죽는다
작품『유희』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이다
 
붙어 있지만 훨훨 날아,
반짝반짝.. 얼씨구나!
여기는  “노는 자리”
 
#4 집중! 모으다



「유희 – 5」 2022, 혼합토, 53.0×23.0x24.0cm

사람은 태어나 희로애락(喜怒哀樂)을 느끼며 살다 죽는다
작품『유희』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이다
 
붙어 있지만 훨훨 날아,
반짝반짝.. 얼씨구나!
여기는  “노는 자리”
 
#5 누구세요..?



「유희 – 6」 2022, 혼합토, 40.0×24.5×34.5cm

사람은 태어나 희로애락(喜怒哀樂)을 느끼며 살다 죽는다
작품『유희』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이다
 
붙어 있지만 훨훨 날아,
반짝반짝.. 얼씨구나!
여기는  “노는 자리”
 
#6 얼씨구나! 반짝반짝







「유희 – 7」 2022, 혼합토, 42.5×26.0x28.0cm

사람은 태어나 희로애락(喜怒哀樂)을 느끼며 살다 죽는다
작품『유희』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이다.
 
붙어 있지만 훨훨 날아,
반짝반짝.. 얼씨구나!
여기는  “노는 자리”
 
#7 돌고~ 돌고~ 돌고~




「유희 – 8」 2022, 혼합토, 47.0×27.0x28.0cm

사람은 태어나 희로애락(喜怒哀樂)을 느끼며 살다 죽는다
작품『유희』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이다.
 
붙어 있지만 훨훨 날아,
반짝반짝.. 얼씨구나!
여기는  “노는 자리”
 
#8 너랑 나랑




「유희 – 9」 2022, 혼합토, 44.0×24.0x25.0cm

사람은 태어나 희로애락(喜怒哀樂)을 느끼며 살다 죽는다
작품『유희』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이다.
 
붙어 있지만 훨훨 날아,
반짝반짝.. 얼씨구나!
여기는  “노는 자리”
 
#9 OO에 대한 무게 혹은 사유(思惟)





「유희 – 10」 2022, 혼합토, 48.5×26.0x30.0cm

사람은 태어나 희로애락(喜怒哀樂)을 느끼며 살다 죽는다
작품『유희』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이다
 
붙어 있지만 훨훨 날아,
반짝반짝.. 얼씨구나!
여기는  “노는 자리”
 
#10 가고싶다




「유희 – 11」 2022, 혼합토, 40.0×27.0x36.0cm

사람은 태어나 희로애락(喜怒哀樂)을 느끼며 살다 죽는다
작품『유희』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이다
 
붙어 있지만 훨훨 날아,
반짝반짝.. 얼씨구나!
여기는  “노는 자리”
 
#11 추앙: /推仰/




「유희 – 12」 2022, 혼합토, 26.0×28.0x28.0cm

사람은 태어나 희로애락(喜怒哀樂)을 느끼며 살다 죽는다
작품『유희』는 기쁨과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이다
 
붙어 있지만 훨훨 날아,
반짝반짝.. 얼씨구나!
여기는  “노는 자리”
 
#12 축! 해방